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러브라이브 시리즈]] 전체를 포괄 === 갤러리 이름은 비록 선샤인이지만 상주 인원들은 [[Aqours]], [[Saint Snow]]뿐 아니라 [[μ's]], [[A-RISE]],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Liella!]],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뮤지컬]],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역시 아끼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 갤 내에서 '''러브라이브 패밀리'''[* 2017년 9월 개최된 스쿠페스 신정보발표회에서 [[닛타 에미]]가 사용한 표현으로, [[μ's]],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모두를 통틀어 일컫는 표현. 서브 그룹인 [[A-RISE]], [[Saint Snow]], 그리고 2020년 이후에 공개된 [[Liella!]]와 그들의 라이벌 그룹 [[Sunny Passion]],[[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뮤지컬]],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까지 포함된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거론된다. 뉴비들이 "여기서 뮤즈 얘기 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제발 뮤즈 얘기 많이 해주세요"라고 댓글이 달리는 등 뮤즈 관련 주제 역시 장려하는 분위기.[* '환승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마치 뮤즈를 버렸다는 뉘앙스로 읽히고 이미 럽갤에서 선샤인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이에 대응하여 뮤즈 역시 여전히 아낀다는 의미에서 '합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다만 니지가사키, 리에라 등 그룹들이 늘어나고 그룹 내에서도 신규 멤버가 생기는 등 인원이 프로젝트 내에서 꾸준히 늘어나면서 사장된 표현.] 또한 2017년부터 [[러브라이브 PDP]]의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2020년부터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의 [[Liella!]]가 전개됨에 따라 관련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lovelivepdp|러브라이브 PDP 마이너 갤러리]]가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관리가 되고있지 않아 사실상 물갤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즉, 갤러리 제목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이지만 사실상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러브라이브 시리즈]]''', '''러브라이브 패밀리''' 갤러리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갤러리 극초창기에는 [[Aqours]]의 단독 팬덤이 형성되기에는 미디어 믹스가 G's 연재 뿐이라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애초에 갤러리 구성원들이 선샤인 배척을 피해서 나온 럽갤러들이기도 했으니 자연스레 뮤즈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점차 아쿠아 컨텐츠가 많아지고 관련 글이 늘어남에 따라 뮤즈 이야기의 지분이 초창기보다는 줄어들기는 하였다. 어찌보면 선샤인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이상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때문에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분이 줄었다 하더라도 μ's 관련 떡밥이 생기면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나마뮤즈의 소식도 틈틈이 올라오고, μ's 멤버들의 생일 등의 특별한 날 또한 μ's를 확실히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Aqours의 팬들이 아니더라도 기존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의 산재한 문제점들[* 심한 네임드화와 이를 후빨하는 갤러들의 형성, 굉장히 심한 벽갤, 러브라이브 빼고 다 이야기하는 뻘글, 몇몇 고닉들의 꼰대질과 분탕들의 주작질 등등]을 피해서 온 갤러들도 있는 편이다.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뮤즈갤]]이 활성화된 이후로는 그쪽으로 옮긴 유저도 있다. 러브라이브 성우에 대한 관심 및 애정도는 여전히 매우 높은데, 럽갤 시절보다도 그 정도가 더한 편이다. 초창기 Aqours 컨텐츠가 나마쿠아 방송 외에는 없던 시절을 보내기도 하였고, 공식 차원에서도 성우 컨텐츠를 뮤즈 때보다 확연히 많이 밀어주기에 성우에 관심갖는 유저층이 꽤 많은 편이다. 때로는 캐릭터보다도 성우 관련 떡밥이 더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본터라 할 수 있는 럽갤의 잃어버린 초기 갤러리 성향이자 교리(?)였던 러브 앤 피스 정신이 물갤에서 다시 그 모습을 되찾고 있다. 때문에 남아있는 온건 갤러들은 2016년 1월에 들어선 친목질 사건들과 본가 분가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초창기 럽갤이 갖고 있었던 비교적 순수한 오덕 갤러리의 모습이 아예 사라져가다시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